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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영화 '바비'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지난 2일 마고 로비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바비'의 내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해당 행사에는 '바비'의 감독 그레타 거윅과 주연 배우 마고 로비, 그리고 아메리카 페레라, 톰 애커리 프로듀서 등이 참석했으며, 라이언 고슬링은 일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팀 바비는 한국 팬들을 위해 포토 타임을 갖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 진행자 박경림의 영화 관련 질문에도 친절히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영화 관련 질문 이후 'K-무용 공연'으로 전환되어 '한국 문화재 재단 예술단'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복을 입은 무용수들이 한국 전통 악기와 함께 무용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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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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