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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10일 차를 맞이하며 여전히 그 열기가 뜨겁습니다. 오늘 3일 양궁을 시작으로 배드민턴에서 안세영의 금메달 도전, 야구에서의 승부, 그리고 여자 농구 한일전 등 명승부들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3일 아시안게임 전체일정 보기 🏅대한민국 실시간 메달 순위🏅 아시안게임 전 종목 중계 보러가기 양궁 한국 양궁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합니다. 16강 경기를 통과한 대한민국 선수들은 오늘 3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양궁 리커브 남녀 개인전과 남녀 컴파운드 개인전에 출전합니다. 남자 리커브 개인전에는 이우석, 여자 리커브 개인전에는 임시현과 안산이 출전하며,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에는 주재훈과 양재원,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에는 소채원과 오유현이 참가합니다. 양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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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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