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그룹 르세라핌이 20일 코첼라 두 번째 무대에 나섭니다. 라이브 논란을 뒤로하고 반전의 무대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0일(현지시간)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르세라핌이 두 번째 공연을 선보입니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대중들로부터 논란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가창력과 음정의 불안정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죠. 이전 공연에서의 논란을 인정하며 이번 공연에서 더 나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을 기대합니다.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는 첫 번째 공연 이후 자신의 심정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는 무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무대가 완벽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쿠라는 자신의 노력을 인정하며 완벽한 무대는 없다고 강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