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중국 진화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2차전에서 모두 대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하였습니다. 현재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가 진행중인데요. 남은 한팀은 어떤 나라가 16강에 진출해서 대진표에 이름을 올리게 될지 기대됩니다. 쿠웨이트 vs 태국 실시간 경기 결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