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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경기를 앞둔 한국 남자 테니스의 레전드 권순우(112위 당진시청)가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본선에 나서기 위한 다짐을 밝혔습니다. 한국 테니스대표팀의 데이비스컵 첫 경기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은 권순우를 비롯하여 홍성찬(194위, 세종시청), 정윤성(316위, 의정부시청), 남지성(복식 126위, 세종시청), 송민규(복식 185위, KDB산업은행)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경기는 9월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세르비아와의 대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vs. 세르비아 경기 일정 및 중계 보기 데이비스컵 본선에서는 한국은 C조에 속했으며 스페인, 세르비아, 체코와 한조에 속해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세르비아와, 14일 체코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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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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