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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 강원도청)가 하루에 금메달 포함 메달 2개를 획득하여 총 메달 수 를 5개로 늘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의 활약은 마치 '미친 수집력'을 지닌 것 같습니다. 황선우 대회 신기록 경신 황선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 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40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후 약 1시간 뒤, 혼성 혼계영 400m에 출전하여 역영을 펼치며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황선우 자신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이로써 황선우는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수영에서 다관왕에 성공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박태환은 2006 도하 대회와 2010 광저우 대회에서 각각 3관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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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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