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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참가할 대표팀 엔트리를 공개했습니다. 감독 콜린벨이 이끄는 대표팀은 최종 엔트리 23명과 예비 멤버 2명을 발표했습니다. 여자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표팀의 멤버들과 기대되는 경기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대표팀 최종 엔트리 23명 대표팀 최종 엔트리 23명에는 골키퍼 김정미(인천현대제철), 윤영글(BK헤켄)을 비롯해 김혜리, 임선주, 장슬기, 최유리(이상 인천현대제철), 지소연, 추효주(이상 수원FC),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튼), 박은선(서울시청) 등 주축 멤버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16세의 주목 받는 케이시 페어가 여자대표팀 최초의 혼혈 선수로 발탁되어 기대를 모았습니다. 여자축구대표팀 예비 멤버 이은영(고려대)과 고유나(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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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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