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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4'최종화에서 현실 동거를 이어가던 세 커플의 최종선택이 공개되었습니다. 돌싱글즈 4 다시 보기 제롬과 베니타 제롬(77년생)과 베니타(85년생)는 이날 '캠핑 데이트'에 도전했습니다. 대형 텐트를 세우고 하이킹을 즐기며 고난도의 코스를 돌파했지만, 두 사람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텐트로 돌아와서는 제롬이 베니타를 위해 '엘로테(멕시코식 옥수수 요리)'를 만들어주어 감동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또한, 불멍을 하며 대화를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성향 차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제롬 인스타 베니타 인스타 지미와 희진 지미(84년생)와 희진(86년생)은 케이블카에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서로를 신뢰하며 '장거리 연애'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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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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