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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기존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이 위치한 센트럴시티 중앙부 3개 층에 약 2200평 규모의 '하우스 오브 신세계'를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이 공간은 백화점 명품관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을 연결하며, 미식과 패션, 뷰티 큐레이션을 중심으로 하는 럭셔리 플랫폼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신세계의 새로운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하우스 오브 신세계라는 이름은 집이란 공간에 사는 이의 취향과 안목이 깃든다는 점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오직 신세계만이 큐레이팅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식사, 쇼핑, 예술이 어우러진 최상의 환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푸드홀과 와인 저장고를 갖춘 이 공간은 레지던스 로비처럼 아늑하고도 사적인 느낌을 주며 곳곳에 예술 작품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의 1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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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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