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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3연패를 노리고 있지만 출발 전부터 잡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에이스 이강인(22)을 선발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음주운전 후 이를 은폐하려던 수비수 이상민(24)의 사안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강인 아시안게임 합류 불투명 황선홍 대표팀 감독은 이강인의 합류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강인에 대해 "선수의 의지가 강하다"며 이전 소속팀인 마요르카와 이야기가 거의 끝난 상황에서 최근 이강인이 PSG로 이적해 조율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이강인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황 감독은 공격수 문제로 가장 깊은 고민을 했으며, 해외파까지 검토했지만 결국 K리그에서 활약중인 박재용(안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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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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