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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8일 오후 5시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월드컵 출정식 경기'에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정식 경기에는 힙합 및 R&B 레이블인 AOMG의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 쿠기가 공연에 참여합니다. 또한 하프타임 이벤트와 경기 전 행사를 위해 배우 박선영, 정혜인, 이영진, 가수 채리나, 개그우먼 김승혜, 오나미도 경기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경기 전부터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고강도 서포터즈'로 선발된 23명의 팬들이 선수단 라커룸 투어를 진행합니다. '고강도 서포터즈'는 경기 입장권을 구매하고 7일까지 SNS에 #고강도서포터즈 해시태그와 함께 구매 인증 사진을 올린 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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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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