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바디와 우희준의 끈끈한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복귀한 우희준(29)은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카바디를 잊지 못하고, 그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아시안게임 카바디 중계 보러 가기 카바디 우희준 우희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샤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태국과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국제무대로 돌아왔습니다. 2013년 카바디와 만난 그녀는 2015년에는 태극마크를 달았으며, 2018년에는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에 연속으로 참가했습니다. 우희준은 카바디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뤘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육상 허들 선수로 활약하였고, 중학교에선 스포츠 치어리딩을 했습니다. 고교 졸업 후에는 영어 실력이 우수하여 통역 ..
오늘의 소식
2023. 10. 3. 14:00
반응형
공지사항
링크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