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은 4일 밤 10시에 '조선체육회' 첫 회를 방송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다가오면서,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전현무, 허재, 김병현, 이천수, 그리고 조정식 캐스터가 처음으로 스포츠 중계에 도전합니다. 이들은 경기 해설과 응원 등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며 즐거운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날, 전현무와 이천수는 '조선체육회' 발대식에서 처음 만나는데 둘은 서로에게 "생각보다 잘생겼다"라며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발대식에는 1988년 서울 올림픽과 매우 관계가 있는 스타들도 특별히 초대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선체육회 서울올림픽 스타들의 등장 이날 '조선체육회' 발대식에는 1988년 서울올림픽과 깊은 관련이 있는 스타들이 초대됩니다. 서울올림픽..
오늘의 소식
2023. 8. 4. 17:31
반응형
공지사항
링크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