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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싱시티그룹 코리아가 브라질과 이탈리아 출신 축구 레전드 4인방의 한국 방문을 발표했습니다. 호나우지뉴(43. 브라질), 파비오 칸나바로(49. 이탈리아), 마르코 마테라치(49. 이탈리아), 줄리우 세자르(43. 브라질)가 8일과 9일에 걸쳐 한국을 찾습니다. 세계 축구 레전드 4인방 내한 가장 먼저 호나우지뉴가 8일 오후 5시에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합니다. 호나우지뉴는 뛰어난 개인기와 환상적인 기술을 겸비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그라운드를 환상적인 개인기로 수놓았습니다. 발롱도르(2005년)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2004, 2005)을 수상하는 등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 칸나바로와 마테라치, 세자르는 9일 오후 4시경 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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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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