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황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화려한 금빛 수영을 선보인 김우민과 황선우 선수가 총 2000만 원이 넘는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아시안게임 메달행진 대한수영연맹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파크텔에서 아시안게임 포상금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 선수들은 총 22개의 메달(금6, 은 6, 동 10개)을 수확하며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2010년 광저우 대회(금4, 은 3, 동 6개)에서 기록했던 최고 성과를 능가하는 6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수영은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했습니다. 또한 14개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다이빙에서도 6개의 메달(은 2, 동 4개)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은 2, 동 3개), 2014년 인천(은 1,..
오늘의 소식
2023. 10. 24. 14:33
반응형
공지사항
링크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