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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솔로나라 15번지'의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이날 15기 솔로남녀들은 최종 선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제주도 바닷가에서 또 다른 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현숙과 데이트를 함께하게 된 영식은 조심스럽게 "뭐 먹고 싶어?"라고 물었고 이에 현숙은 "원래 짜장면이 좋아요"라고 대답했고 이를 보던 송해나는 "저건 거절 아닌가요?"라며 놀랐습니다.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짜장면이 먹고 싶다'는 말은 '선택을 원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왜 그런 말을 했을까요?"라며 실망스러워했습니다. 이후 현숙과 영식은 첫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영식은 현숙과의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지만,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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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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